구글 사진 번역기 사용

구글 사진 번역기 사용

구글 사진 번역기를 사용해본 내용을 공유합니다. 사진에 있는 문자를 번역하는 것도 인공지능의 힘을 빌어 가능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구글 사진 번역기 어플 사용 내용,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인공지능은 현재 우리의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번역기, 사진에서 특정 인물 찾기, 더 나아가 알파고,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녀석이라 할 수 있죠.

알파고는 인공지능 그녀석의 가능성을 알려준 계기가 되었는데요. 현실에서 사용하는 정도는 아니죠.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미 사용화되어 도로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이 녀석 굉장하지 않나요.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는 인공지능 요 녀석은 번역기 분야가 아닐까요. 예전부터 언어의 장벽은 생각보다 크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비행기가 발달되고 해외여행이 일반화되면서 언어에 대한 부담감도 발생할 수 있죠.

물론, 패키지 여행의 경우 통역사인 가이드가 있어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여행의 경우 언어능력의 준비는 필수적인 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기서 번역기의 활약이 환호를 부르기 충분한 것 같단 말이죠.

텍스트를 인식해서 번역기로 타국의 언어로 변환해주는 기능도 실로 대단한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웬만한 언어의 장벽은 무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에 있는 언어 혹은 타국의 언어로 표시된 부분을 번역하기 위해서는 곤란한 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사진에 있는 문자를 인식해 번역을 해준다는 신비로운 기술이 개발되어 서비스되고 있었습니다. 즉, 외국어로 적혀있는 사진 혹은 간판, 표지판도 척척 번역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죠.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기를 통하면 되니까요. it계열의 대표주자인 구글에서 만든 기능이니 그 신뢰도도 상당히 높은 것 같고 말이죠. 그래서 사용해봤습니다.

그냥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더라고요. "와!"라고 말이죠. 그저 신기함의 극치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이미지 파일만 있으면 문자를 인식하고, 여러 언어로 번역을 해준다는 말이죠. 신기하고 편리함의 대명사 인공지능 구글 사진 번역 어플 꼭 사용해보세요.